부수입 재테크 전자책 만들기 작성 방법에 관한 주관적 노하우

전자책 만들기에 관하여 

과거에는 책하면 종이에 인쇄를 하여 서점에서 판매하는 방법이 주된 방법이 있으나 요즘은 전자책이나 이북이 보편화되어 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 또한 구매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전차잭에 관하여 몇 가지 생각들을 정리하여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부수입이나 재테크의 방법으로 전자책을 출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입 창출의 원천이 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간략하게 써보겠습니다

 

전자책 작성방법

1. 전차책에 대한 생각

우리가 공책이나 연습장에 글을 쓰느것처럼 전차책을 쓰는 기본적인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한글이나 MS워드 등의 텍스트파일을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활용한 글쓰기가 사실상 기초적인 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차책은 분량이 대체적으로 전통적인 하드카드의 책보다는 분량이 적은 경우가 많으며 20장에서부터 50장 또는 100장 정도의 분량이 많은 듯합니다. 전차책을 작성하는 이러한 준비물적인 내용 말고 어떻게 작성하는 방법 또한 중요한 포인트인데, 우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뭘 잘할 수 있을까?

요즘 포화시장이고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은 간단하지만 한참 동안 정성스럽게 시간을 들여서 써놓았는데 아무도 안 사가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망설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온라인이 대중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전자책을 통한 판매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블로그나 유튜브 등 다른 소셜플랫폼도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결국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시작을 하고 꾸준하게만 한다면 일정 부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2. 아이디어 구상하기

그렇다면 어떤 소재를 써야 하는가? 에 관한 저의 생각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있는 직업이나 공부하고 있는 분야 또는 지금까지 경험해 온 약간의 노하우가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서 구상한 다음 그것들을 키워드로 우선 마인드맵을 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아르바이트를 할 때 내가 사장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기억, 회사에서 야근을 안 하기 위한 또는 상황별 대응요령과 대화법, 아니면 블로그를 통한 수익화의 초보자 탈출방법, 헬스와 운동을 통해 몇 달 만에 다이어트와 근육질의 몸애를 만든 경험 등등을 우선 나열해 보는 방식인 거죠.

 

3. 제목화하기

다음은 나열한 아이디어와 경험들을 소재로 제목화를 구상하는 단계입니다. 제목은 콘텐츠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포함하는 내용으로 작성하되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글을 읽으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형식으로 구상하는 거죠 예를 들어 초보의 블로그 수익화를 위한 방법에 대하여 작성한다면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블로그로 돈 버는 나만의 노하우'처럼 호기심을 유발하면 더욱 효과가 좋겠죠? 물론 해당하는 내용은 당연히 포함되어 있어야 하지만 똑같은 음식이라도 보기가 좋으면 맛나듯이 제목 또한 무미건조하면 효과가 콘텐츠의 내용을 잘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4. 목차구성하기

다음은 제목과 아이디어들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으면 이들을 바탕으로 대략적인 뼈대를 잡을 수 있는 목차를 구성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이 생각하기에 전체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길지를 구상한다음 하니씩 챕터를 배치를 하면 된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비슷한 스토리 또는 대주제로 묶어서 카테고리화를 하는것이 전차책을 구매하고자 하는 잠재고객들이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구나'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5. 글 쓰기 및 마무리 

목차가 구성되었으면 본격적으로 자신이 구상해 놓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설명하듯이 써 내려가며 챕터 사이에 해당 챕터의 내용을 요약하는 포인트 정리를 하는 것이 독자들이 쉽게 해당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 쓰는 것은 처음에는 매우 생소하고 막막한데 대부분의 과업이 그렇듯 주변의 사람들의 케이스를 봐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글쓰기 실력과 소재도 풍부해주고 속도도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방법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전문적으로 집필을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상대가 안될 수 있지만 블로거로써의 생각을 바탕으로 써봤습니다. 자신만의 노하우 또는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있으시면 한 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디지털노매드를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 아닐까요? 이번 포스팅은 일반적인 방법에 관하여 작성하였으나 기회가 된다면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쓸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