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뜻 그리고 거래 방법 장점과 주의 사항을 알아보죠

들어가는 말

주식은 크게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으로도 구분할 수 있으며 국내 주식을 기준으로 상장주식은 KRX 한국거래소를 통해 코스피나 코스닥 등에 정식으로 상장되어 정규 주식시장에서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로 인한 자금을 조달하고 주식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의미하며 아마 대부분의 많은 분들께서는 이러한 상장주식이 더욱 익숙하고 많이들 참여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상장주식은 말 그래도 정규 주식시장에 상장이 아직 되지 않는 주식으로 해당 비상장주식을 거래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경우 거래 플랫폼이나 사이트 또는 중개하는 업체 등을 통해 진행합니다. 그리고 비상장주식에 대한 투자권유가 포스팅의 목적이 아니며 배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포스팅 한 점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상장주식의 뜻과 거래방법

앞서 말씀드린데것 외에도 이는 미상장 또는 장외 주식이라고도 불리며 일부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상장 후 상장주식에 비해 얻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공부하고 투자하며 실제로 과거 유망한 국내 주식 종목이 상정 전에 투자한 다음 향후에 정규장에서 거래되었을 때 큰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일반론적인 절차와 방법으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괜찮은 중개사이트 또는 플랫폼을 선택하며 대표적으로 국내에는 K-OTC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선택 시 사이트 또는 플랫폼의 안정성과 신뢰성 그리고 수수료 등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거래소 또는 플랫폼에 아이디 또는 계정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K-OTC 홈페이지 화면 일부

K-OTC는 일반적인 주식시장과 유사하게 HTS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거래가 진행되며 금융투자협회라는 나름 공신력있는곳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으나 거래할 수 있는 종목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트와 비상장주식에 대한 보충적인 설명과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K-OTC 사이트의 일부를 상단에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개업체 또는 사이트를 통한 비상장주식 또는 장외주식의 거래는 사람들끼리 서로 물건을 사고파는것처럼 주식을 올리면 상호 연락 등을 통해 거래를 진행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방법에는 거래 상대방과 종목 등에 대한 확인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거래할 수 있는 금액 대부분이 1천만 원 이상이며 때에 따라서는 억 단위도 있기 때문에 소액으로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한 예로 국내에는 사설이라고 할 수 있는 '38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이트를 들 수 있겠습니다. 이곳은 거래가 가능한 종목이 가장 많은 곳으로 통상 알려져 있으며 가격을 제시한 후 상호 간에 거래방식이기 때문에 매매에 대한 수수료가 없으며 특별히 지정된 증권계좌를 개설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는 아직 38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이트에서 거래를 직접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가끔 사이트에 방문하여 커뮤니티 게시판에 있는 글들이나 IPO 공모 등에 관한 정보를 참고하는데 개인적으로 비상장주식과 시장상황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공구형식이나 두나무 등의 자체적인 플랫폼을 통해 거래를 할 수 있는데 K-OTC와 비교했을 때에는 거래 가능한 종목이 4천 개 이상으로 많으나 매매에 대한 수수료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비상장주식의 장점과 주의사항 등

장외주식 또는 비상장주식의 이론적인 장점으로는 기회에 따라서는 수익률이 높을 수 있는 점이 될 수 있겠으며 이러한 사람들은 수익률에 큰 반응을 하기 때문에 관심을 두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상장주식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낮을 수 있으며, 공시정보가 빈약하거나 유동성이 정규장에 비해 크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검증이 되지 않는 정보와 현혹을 하게 만드는 권유로 인한 피해도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상황과 업체 또는 플랫폼에 대한 검증, 그리고 종목에 대한 시장성과 성장가능성과 위험성 등을 정말 체계적으로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쉽게 말하면 일반 정규주식시장은 그래도 나름 '한국거래소'라는 곳을 통해서 1차적으로 필터링되고 검증된 종목이라면 비상장 주식은 그런 부분에서는 약하고 직접 파악해야 하고 위험도 감수해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맺음말

비상장주식에 관하여 몇 가지 사항들을 정리해봤는데, 맹목적인 투자에 대한 결정을 하기보다는 결국은 투자는 자신이 종목을 분석하고 결정과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사전에 공부와 이해를 선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